심주(心主)란, 마음의 주인이 되는 상태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마음을 흔들어 놓지만, 내 마음의 주인은 언제나 ‘나’여야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정이 요동칠 때 마음을 제어하지 못해 상황과 타인에게 끌려다니며 고통을 겪습니다.
심주에 이른다는 것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갖는 것, 흔들리는 마음을 스스로 다잡을 줄 아는 것,
타인의 판단이나 관심에 흔들리지 않는 것, 중심이 잡힌 상태에서 삶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소움이 추구하는 최종 단계는 바로 이 ‘심주’의 상태입니다. 소움 멤버십의 법음(法音)은 매일 한 번,
짧지만 깊은 울림으로 ‘심주’라는 상태로 조금씩 다가가게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