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사정은 다르지만,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우리는 이곳에 모였습니다.
심주로의 여정은 매일 법음을 들으며 마음에서 일어난 작은 변화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누군가는 이별의 아픔 속에서, 누군가는 관계와 일상 속 흔들림 속에서,
또 누군가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이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곳의 기록은 정답을 말하기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 흔들리는 마음이 다시 중심으로 돌아오는 과정입니다.
서로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비난, 공격적 표현은 확인 후 삭제 될 수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돌아가는 길. 오늘도 한 번의 법음(法音)으로 시작해보세요
이 기록들이 당신의 마음에도 닿는다면
심주(心主)로의 여정
각자의 사정은 다르지만,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우리는 이곳에 모였습니다.
심주로의 여정은
매일 법음을 들으며
마음에서 일어난 작은 변화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누군가는 이별의 아픔 속에서,
누군가는 관계와 일상의 흔들림 속에서,
또 누군가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이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곳의 글들은 정답을 말하기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
흔들리는 마음이
다시 중심으로 돌아오는 과정의 기록입니다.
서로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비난, 공격 조롱의 표현은
이 공간의 취지와 맞지 않기에
확인 후 삭제될 수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돌아가는 길.
매일 한 번의 법음(法音)으로 시작해보세요.
이 기록들이
당신의 마음에도 닿는다면
자책을 멈춰야 하는 이유를 고민했다. 이걸 끝낸다 해서 뭐가 달라지는데? 좀더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데 시간을 쓰기 위해서. 그리고 자책은 나를 곪아 먹는다. 마침 자책, 자기 비난과 관련된 법음을 들으며 나는 나의 2차 가해자임을 아는 순간, 정말 뒤통수를 후드려갈겨 맞은것 같았다.
사람들이 하는 말은 가볍고 별 의미없는, 내가 상처 받을지 모르고 던지는 무심한 말.
그 말을 가슴에 꽂고 비틀며 후벼파는 것은 나. 내가 하는 짓이다.
사람들이 던진 것보다 훨씬 더 크게 상처받는 나를 보면서 현타가 왔다. 이딴것에 시간을 많이 썼구나. 많이 약해졌구나, 내가. 반수와 삼수, 복수전공을 선택한 이 엿같은 시기가 나한테 많이 힘들구나 싶다.